[마크맨들의 수다] 여야 선대위 딜레마 '느린 매머드' '주도권 싸움 종료?'
마크맨들의 수다, 오늘 두번째 이야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대선 주자들의 뒷이야기 들려줄 여야 마크맨들 모셨는데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마크맨 나경렬 기자입니다.
지난주에도 인사드렸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마크맨 서형석 기자도 나왔습니다.
이제 대선이 109일 남았습니다.
후보들 마음도 발걸음도 바빠지는 시간인데요, 지난 한 주 여야 모두 이것 때문에 골치였습니다.
- 주제 ① : 선대위를 구원해줄 사람은?
- 주제 ② : "후보와 함께 뛴다, 최고의 '러닝메이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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